노영희 / 변호사
전계완 / 정치평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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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유시민 "범진보 180석" 박형준 "개헌저지선 위태" 총선 앞둔 여야 속내는?

2020-04-13 1


노영희 / 변호사
전계완 / 정치평론가
정혁진 / 변호사
장성철 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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